학습지원

학습법 가이드

학습법-코넬식 노트필기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1,299

코넬식 노트 필기법




코넬식 노트 정리법은 1960년대 코넬 대학에서 대학생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필기법을 연구하여 개발한 방법이다. 그 후 전세계에서 이런 방법을 이용해서 필기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대학에서 그 활용방법에 대해소개하고 있다. 바인딩 노트를 보면 왼쪽 부분에 3-4cm 정도의 구획이 그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코넬양식이다.




코넬식 노트 필기법은 5R로 이루어져 있다.




▮기록(Record)


강의를 듣는 동안, 교수님의 강의나 판서 내용을 노트에 기록한다. 가능한 한 많은


의미 있는 사실과 아이디어를 1번 지면에 기록하라. 읽기 쉽게, 간결하게 적어라.




▮축약(Reduce)


중요한 단서를 확인하고 요점을 파악하여 밑줄을 긋고 밑줄을 긋고, 단서란에 질문을 기록한다. 가능한 한 빨리 그런 사실과 아이디어를 간결하게 2번 지면에 요약하라.


요약은 의미와 관계를 명백하게 하고, 연속성을 보강하며, 기억을 강화한다.




▮암송(Recite)


1번 지면을 가리고, 2번 단서란에 메모한 것을 가지고, 기계적으로 하지 말고, 자신의


표현으로 적어둔 강의내용을 가능한 한 완전하게 말해보라. 그리고 나서, 말한


것을 확인하라.




▮성찰(Reflect)


노트에서 자신의 견해를 이끌어내어 그것을 그 과목과 다른 과목과는 어떻게


관련되는지에 대한 자신의 성찰의 출발점으로 이용하라. 성찰은 아이디어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곧 잊혀지는 것을 막아 줄 것이다.




▮복습(Review)


매 주 적어도 복습하는데10분 이상을 보내라, 그러면 배웠던 내용의대부분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A영역


단서란

B영역


노트필기란


기록

문장은 간단히, 내용은 정확히, 속도는 신속하게 필기한다. 적어도 자신이 무엇을 적었는지 나중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필기한다. 주로 이곳에 필기한다


축약

‘단서’란 ‘노트필기란’에 쓴 내용의 요점이나 질문을 쓴다. 수업을 마친 후 바로 오른편에 필기한 것을 토대로 질문들을 만들어 본다. ‘질문을 적는 것’은 의미와 내용관계를 명확하게 해주며, 기억을 강화시켜 준다.


암송

노트 필기한 부분을 덮는다. 그리고 난 후, 질문의 ‘핵심단어들’, ‘단서란’만 보면서 자신의 언어로, 질문에 대한 답이나 단서가 지시하는 내용이나 사실들을 큰 소리로 말한다.


복습

최사한 매주 10분 정도는 이전의 모든 노트를 다시 읽어보는데 시간을 투입한다. 기억에 도움이 된다.


C영역


요약

수업이 끝나면 이 공간에 위에 적은 필기 내용을 요약하여 적어 둔다.





B 영역에서는 주로 노트의대부분을 차지하는 공간으로 필기의 내용이나 강의 내용을 전보문 형식으로 쓴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노트는 2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C의 영역은 임의의 나누는 것이다. 외국의 노트는 우리나라 보다 크므로 C의 영역이 있어도 필기할 공간이 많으므로 주로 공책에서는 A영역과 B영역으로 쓴다.




Ex) 사랑은 정신적, 육체적, 영적 필링이며 어쩌구 저쩌구......으로 강의


했다면 그 중에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생각해서 쓴다.


☞ 사랑의 정의: 내 것을 희생하는 것.


종류: 아가페, 필레오, 에로스.....


요령은 핵심을 뽑아내는 집중력과 분석력이 필요하다 예습이 필기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A 영역에서는 흔히 노트에서 볼 수 있는 가느다란 실선이나 빨간색으로 나누어진 작은 공간으로 이 영역에서는 휴식시간이나 복습하는 시간을 활용해서 B영역의 내용중 중요한 내용을 가장 핵심적으로 쓰거나 강의 내용이 연상이 되도록 질문을 쓴다.




Ex) 사랑=희생


사랑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지?




이러한 필기방법은 복습하는 시간을 단축시킬 뿐만 아니라 시험공부 할 때 강력한 파워를 발휘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학습자의 기억력을 오래도록 지속시킨다. C영역에서는 A와 B의 영역을 요약하는 것인데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노트는 작으므로 A와 B영역만을 활용하고 C영역은 한 단원이 끝난 후에 전체적인 내용을 정리할 때 쓰는 것이 효과적이며 평소에 시험에 대비해서 공부하는 좋은 방법이 된다.




[ 코넬식 노트정리 활용 사례]



2000.3.1 (수)


교수님:민 석 원


사랑 = 희생

단원:CH 1. 사랑에관해서....


사랑의 종류는무엇인가?

사랑의정의 =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다.


사랑의종류 = 1)아가폐= 이사랑은신과 부모의 사랑이다.


2)필예오= " 정신적이고...


3)에로스= " 남녀간의 ......



~



~



~



~







▣ 10단계 노트필기법


(1) 마음에 드는 좋은 바인더를


구하라

첨삭이 가능한 바인더가 헤쳐 묶기를 반복 할 수 있어 좋다.


(2) 노트 맨 위에 강좌번호,


날짜, 주제, 쪽수 등을


기재하라.

자신만의 조직 체계를 만들어서, 분류와 종합이 쉽도록 표시한다.


(3) 수직으로 3 등분을 한다.

수직으로 삼 등분하여 강의 내용은 중간 부분에 기입하며, 왼쪽엔 제목과 요약을 적고, 오른쪽엔 자신이 공부하며 보충한 부분을 적는다. 시험공부 시간이 부족할 때는 요약부분만 읽어도 강의의 흐름을 알 수 있다.


(4) 핵심포인트를 놓치지


않는다.

강의 전에 목차와 큰 제목, 소제목 등을 확인하거나 연구문제, 요약 등을 읽어 둔다. 수업계획서의 주별 강의내용을 확인하는 것은 필수! 열심히 경청하며 강의내용을 모두 적으려 하지 말고, 흐름을 파악하여 핵심 포인트라 느껴지면, 그것의 개념과 세부사항과 예를 적어 놓으면 복습 때 도움이 된다.


(5) 자신만의 기호를 고안한다.

=(같다), ≠(같지않다), &( 그리고), ∴(그러므로), ∵(왜냐하면), w/(~ 와), w/o(~없이), vs .(~대), f (빈도), cf(비교), def(정의), bkg( 배경), imp( 중요한), sig(의미있는), ↑(상승) 등과 같은 기호를 활용하거나, 자신만의 기호를 고안하여 사용한다.


(6) 수준별 구획을 잘 나눈다.

중요개념을 정리하면서 내용을 조목별로 나눈다. 번호체계를 적절히 활용하며, 제목을 잘 붙여야 한다. 제목과 번호체계 스킬은 전체적인 흐름의 파악과 개념들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다.


(7) 교수가 강조한 부분을


표시한다.

교수자가 칠판에 적거나, 설명을 보충하거나, 언어적인 단서로 강조한 내용은 반드시 표시를 해둔다. ' 다음 5단계는', '주요한 4가지 원인은', '결과적으로', '그러므로' 등과 같은 언어적 단서 뒤에는 교수자가 강조하고자 하는 내용이 반드시 제시되기 때문에, 반드시 필기해야 한다.


(8) 읽기 과제나 참고문헌은


반드시 기록해 둔다.

강의 도중 교수자가 추천해 주시는 참고 자료는 꼭 기록해 둔다. 관련된 자료들은 내용의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하거나, 추후 관련된 리포트를 쓸 때 등, 시간이 매우 지난 후에도 매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9) 강의가 끝난 후 20분 안에


꼭 노트를 검토한다.

에빙거스의 망각곡선에 따르면 20분 후면 새로운 정보의 반을 잊게 되며, 한달 후에는 78%의 정보가 사라진다고 한다. 그러므로 강의 후 20분을 잘 활용하여 정리하는 것이 기억의 한계를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10) 전체적인 흐름을 정리하고


의문점을 해결한다.

강의 후 20 분 안에 재검토한 강의노트는 일주일 안에 반드시 복습해야 한다. 의문점이 있으면 다음 강의에 교수자에게 질문 하거나 참고서적을 통하여 완전히 이해하도록 한다. 전체적인 개요를 체계적으로 살펴보고 재정리하며, 개념과 이론 간의 상호관련성과 의미를 이해하도록 한다. 전주 강의와 다음주 강의와의 관계, 전체 교과목 구조와의 관계, 실세계와의 관련 등을 숙고해 봄으로서, 시험뿐 아니라 유사한 다른 과목의 문제 등에도 폭 넓게 응용할 수 있는 전이력이 생긴다.







▣ 수업시간 후에노트를 활용하는 방법1)




▮수업 직후 노트한 것을 복습하고 다시 정리한다.

배운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가능한 함 빨리 수업시간의 노트를 복습하다.




▮노트의 빈칸을 채운다.


수업 중 노트 필기 시에 생략해 놓은 내용을 채워 넣고 잘못된 곳을 수정하기 위하여 페이지의 여백을 활용한다.




▮매일매일 요약하다.


교실을 떠나기 전에 ‘이번 강의에서 내가 배운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나에게 여전히 궁금하게 남아있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질문하고 답을 적어 본다.




▮질문할 때 노트를 사용한다.

주요아이디어를 적어두고 담당 교수에게 질문한다.




▮친구와 자신의 노트를 비교해본다.

자신이 놓쳤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노트를 다시 검토한다.


새로운 정보를 첨가하고 부정확한 것은 맞게 고친다. 그리고 나서 중요한 주제를


빈 공간에 적는다. 교수님이 중요하다고 했던 주요 주제에 밑줄을 긋거나 하이라이트를


한다.




▮교재에서 읽은 내용을 적은 것과 강의에서 필기한 내용을 비교해본다.


학습내용의 관계가 어떠한지 또 이러한 관계를 나타낼 수 있는 챠트, 아이디어 맵 등을 그려본다.




▮교수님을 방문한다.

명확하지 않거나 질문할 내용이 있으면 찾아가서 물어 본다.








1) 전명남 (2005).학습전략 업그레이드,pp.38-39. 연세대학교 출판부.






출처: 한림대 교육개발센터

관리자
LV.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