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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 교수연구모임 우수 사례 VOL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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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교원의 한마디

- 3S 교수 연구 모임에 참여하면  ‘동일 전공 교수 방법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법을 서로 찾을 수 있는 시간이에요’


 차봉준 교수: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국어 쓰기교육을 단기간에 향상시키는 것은 어렵다. 쓰기 교육을 위한 효과적인 수업 모형을 논의해 본 

  이번 연구는 이런 맥락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학습자의 효능감을 극대화하는 방향에서 피드백의 효율성을 제고하려는 시도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민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재인식하게 되었다.


한래희 교수: 글쓰기 교과목에서 피드백은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을 이번 작업을 통해 피드백의 세부적 방법이나 피드백이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였다. 교수자 중심의 피드백이 아닌 학습자의 쓰기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피드백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준비 작업을 더 세밀하게 진행해야 한다는 점을 알았다. 앞으로 더 체계적인 쓰기 피드백 연구를 통해 

  외국인 학습자들이 피드백에서 원하는 부분을 반영한 피드백 교육 모형이 구축되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김은정 교수: 외국인 유학생들이 전공에서의 원활한 학습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한국어 쓰기에 대한 고민이 해결되어야 한다. 

  한국어 교육 교수자들이 어떻게 하면 보다 효율적인 쓰기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여 학생들의 효능감을 고양하기 위한 방편으로 

  보다 체계적인 피드백 모델을 고안하는 시간이 되었다.


김지학 교수: 하나의 텍스트에 대한 여러 교수자의 첨삭 피드백 방법이 상이한 것을 실제 사례를 통해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은 

  좋은 기회가 되었다. 3S 교수연구모임을 하면서 각 평가자의 첨삭 피드백 방법의 지향성을 한 교과목 운영 안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열리게 두어야 하는지, 그리고 학습자가 수용하기에 적절한 교사의 메타언어가 이후 글쓰기 능력의 변화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를 이어가 보고 싶다는 목표도 생겼다. 현재의 교과 운영, 교재 활용을 유지하면서도 교수자가 학습자들의 숙달하는 정도에 따라 

  난이도를 조정하여 시각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유의미한 결과를 얻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연구의 주제 등을 

  떠올린 이후에 이것을 구체화하는 작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팀원들의 소통과 협력의 결과물이었다. 3S 교수연구모임을 하는 교수진들이 

  학습자들의 수업을 위해 어떤 연구들을 하며 고민하고 있는지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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